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셀렌 브로우닝 (문단 편집) === 그 외 특징 === 초창기 캐릭터 소개란 설정을 보면 냉정한 일면이 있다고 설명되어 있으며, 그 설정을 반영해 상황에 따라선 평소답지 않은 까칠한 독설을 날린다. 잉그램의 배신 후 현실도피를 하는 아야를 거침없는 독설로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고, 냉정함을 잃어 버린 라이를 도발해서 다시 정신을 차리게 한 장면이 대표적이다. RoA에서는 표정만 보면 완전 딴 사람 수준. 그리고 RoA에서, 자신을 세뇌한 잉그램과의 전투에서 "죽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운 기억이 생겼으니까 '''대신 소령이 죽어줘야 겠어요.'''"라면서 램피지 고스트로 탄을 박아준다. 음담패설을 많이 하고 몸으로 밀어붙이는 개그도 자주 해서[* 반응이 재미있는 불릿에게 주로 시전. 샤워 후 타월 한 장 걸치고는 '''"어머 본다고 닳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?"''' 라며 [[슴가]] 골짜기가 훤히 드러난 채. 들러붙는데다, 쿠스하에게 마음이 있는 걸 알고는 해변에서 쿠스하의 몸매에 대해 일장 연설을("걔 진짜 얼굴은 순진하고 귀여운데 몸매가 완전 쭉쭉빵빵이라 맞는 수영복이 거의 없어... 딱 하나 하얀 수영복이 겨우 맞는데 그게 또 쫙 달라붙어서 가슴이 터지려고...") 해가지고는 불릿 쌍코피를 터뜨려 놓는다.] 왠지 밝히는 여자 같아 보이지만, 그건 남들 놀려 먹으려고 하는 짓이고 실제로는 일정 선은 넘지 않는다. 키스나 포옹만으로도 좋아 죽으려 하고, 두근두근대는 수준을 넘어서 깜짝 놀라는 걸 보면 별로 경험도 없는 듯. OG2에서도 불릿과 쿠스하를 보면서 "자 쿄스케. 우리도 한번 허그나 콱..." 해달랬다가 "허그... 해 줄거야? 진짜루?"라면서 당황한다.[* 무뚝뚝한 얼굴로 껴안아주려는 쿄스케도 그렇고. 죽이 잘 맞는다.] OG 크로니클 [[토사구팽|'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?']]편에서는, 구출된 쿠스하가 불릿에게 꼭 안긴 모습을 보고 "자 우리도 찐하게 포옹하자! 컴온! 완전 환영!"이러다가, 쿄스케의 '''"돌아가면 해."'''라는 말에 말문이 막히고 얼굴이 빨개져 '''"지... 진짜 하는 거야? 돌아가면?"'''이라고 혼잣말만 반복. 디 인스펙터 7화에서는 "그런가. 넌 그저 오늘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연회를 거절한 거냐?"는 쿄스케의 말을 듣자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선 횡설수설하다가 쪽팔려서 도망가는 모습이... [[슈퍼로봇대전 OG 디 인스펙터]]에서는 매체의 특성 때문인지 필요 이상으로 과한 연출을 보여주기도.[[http://web2.ruliweb.com/ruliboard/read.htm?main=ani&table=img_ani_new&num=30610|#]] 술 마시는 걸 좋아하는데, 술이 너무 세서 취하질 않기 때문에 술자리에서 다른 사람들이 취해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 걸 즐긴다. 취하지 않는 만큼, 일반적인 술보다는 비싸고 맛있는 술을 밝힌다. 고급 위스키라든가, 비싼 일본주라든가. 특정 계층에게만 먹힐 매니악한 패러디 개그를 하기도 하고, 류세이와도 잘 노는 걸 보면 은근히 [[오타쿠]]일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으나, 극중에서는 직접적으로 만화나 애니를 보는 등의 오타쿠스러운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